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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시장 기술력 차별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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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9-03 16:54 조회5,5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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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학 에이피반도체주식회사 대표
'저전압 구동 직접회로' 특허 출원…JST 창업경진 대상 영예 2013년 08월 30일(금)    
 "수입에 의존하는 반도체 시장의 국내 기술력을 가지고 차별화 했습니다."
이용학(51) 에이피반도체주식회사 대표는 제4회 제물포스마트타운(JST)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그는 저전압에서 구동이 가능한 전력반도체 집적회로를 생산품으로 6개월 전 창업했다.
 "이름도 생소한 창업경진대회가 있다고 해서 제 창업 아이템으로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대상까지 받게될 줄은 몰랐어요."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추진한 JST 창업경진대회는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자에게 사업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대회는 일반부와 JST 창업스쿨 수료자가 참여하는 특별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총 20명이 본선에 지출했는데 사업화자금 1000만원을 기본으로 지원하고 심사위원들이 자금을 배팅하는 방식이었어요. 최대 3억원까지 추가 지원됐죠."
이 대표는 사업 아이템의 경쟁력과 창업 성공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5라운드에 걸친 미션을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모든 전자제품에 1대당 최대 300개 들어가는 집적회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시장규모는 약 1조1000억원으로 대규모죠. 보통 미국계 업체나 유럽 시장에 기술력을 의존했다면 저는 국내 자체 기술로 특허 출원을 마쳤습니다."
그는 47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됐다.
다음달 미국 실리콘밸리 해외연수도 입상에 대한 특전이다.
 "송도 국제도시 미추홀 타워에 있는 JST창업보육실에 33㎡ 규모 사무실을 6개월간 무상 지원받게 됐습니다. 저의 창업 아이디어가 경쟁력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니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성공하는 창업가가 되겠습니다."
 /글·사진 장지혜기자 jjh@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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